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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하며 용돈벌기

6월 15일 상한가 종목 공부

by 블린이 소금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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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상한가 종목 공부

 

안녕하세요. 소금입니다.

습하고 더운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비가 와서 시원한가 했지만

오후엔 여지 없이 더워지네요.

이럴땐 여름관련 종목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한가를 하면서 느끼는건

상한가 간 종목중 그 종목의 우선주가

대부분 간다는 사실입니다.

급등주를 따라가는건 좀 위험하지만

급등주의 섹터주를 알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역시 윤석열 테마주와 이재명테마주

그리고 시멘트주가 상한가를 갔습니다.

시멘트주가 오늘 상한가를 갔으니까

시멘트 관련주를 한번 공부해서

내일 접근해볼까 생각중입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쌍방울은 전날보다 260원(24.30%) 오른 1330원에 거래됐다. 쌍방울은 장중 한때 1365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전날 이스타항공 매각 예비입찰에는 쌍방울그룹 컨소시엄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림은 인수 금액, 누적 부채 등으로 입찰을 포기했다.

 

이 시각 하림은 전날보다 90원(2.54%) 하락한 3455원에 거래됐다. 전날에는 이스타항공 입찰을 포기했다는 소식에 20% 이상 급락했다.

 

 

해당종목은 이재명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위대한 발걸음과 뜨거웠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이 지사는 "김 전 대통령님께선 북진통일 이외의 모든 통일론이 불온시 되고 동서 냉전과 군비 경쟁이 가장 첨예했던 때였지만, 그 때 이미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는 시대의 흐름을 보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 1998년 취임부터 퇴임 시까지 김 전 대통령님께서 1,2,3 번호를 붙여가며 메모하신 노트가 27권이었다고 한다"며 "세계인이 존경하는 거인은 그렇게 국민을 위해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한반도 평화와 민생을 전진시키기 위해 작은 숫자와 통계 하나하나까지 챙기셨던 어머니 같은 마음의 소유자였다"고 말했다.

한편, WISCOM은 플라스틱·화학합성수지 물질제조, 가공판매업 도·소매 및 부대사업을 목적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대원전선이 상승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 35분 기준 대원전선은 20.68%(460원) 상승한 2660원에, 대원전선우는 29.99%(1075원) 상승한 466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민병도 사외이사가 윤석열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테마주가 됐다.

 

성신양회우·성신양회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기준 성신양회우는 29.92%(5400원) 상승한 2만 3450원에, 성신양회는 2.73%(350원) 상승한 1만 3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당종목은 시멘트 관련주이다.

시멘트 업체들이 정부의 환경 규제에 따른 시멘트 수급 불안정에 대한 예상으로 시멘트 단가 상승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시멘트 부족 문제가 내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날 동양우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9만43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양2우B와 동양3우B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에 따라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윤 전 총장은 서울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여는 우당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며 첫 공개 일정을 소화했다. 동양은 임원들이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동문, 법무법인 태평양 근무 등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엮였다. 디지틀조선도 '윤석열 테마주'로 묶여 상한가를 기록했다. 조선일보 등의 논조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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