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상한가차트분석

4월 19일 상한가차트분석

 

 

안녕하세요. 소금입니다.

오늘의 상한가 종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유플러스는 19일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시그넷 EV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전기 판매 및 충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대유플러스에 따르면 시그넷EV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350㎾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해 2018년 세계 최초로 미국 인증을 획득됐다. 이를 통해 초급속 충전기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해 6월 이후 올 3월까지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곡물가격지수는 전월대비 1.7% 하락한 123.6포인트를 나타냈다. 밀은 올해 전반적으로생산·공급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설탕도 2월보다 4.0% 하락한 96.2포인트를 기록했다. 중국의 설탕 수요가 높고, 원유가격 상승으로 에탄올 생산이 활발해져 설탕 생산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인도의 설탕 수출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설탕 가격은 하락했다.

 

윤석열 관련 테마주

 

 

 

 

피에스케이홀딩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제조용 기계를 제조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아산공장을 오는 20일까지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지난 7~14일에도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을 가동 중단하기도 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9일 오후 14시 11분께 +29.79%(350원)상승한 152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에이비프로바이오에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에이비프로바이오의 급등을 설명할 특별한 공시는 없는 상태이다.

한편 19일 지난 15일 모더나가 한국 자회사의 설립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했다며, 자회사가 설립된다면 한국 기업을 위탁생산기관(CMO)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이 보도되면서 모더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자회사인 에이비프로의 사내이사가 모더나의 창립멤버로 알려지면서 모더나 관련주로 불린 바 있다.

 

 

 

대덕전자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33%(2200원) 상승한 1만 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덕1우는 29.96%(2870원) 상승한 1만 2450원, 대덕전자1우는 29.95%(3250원) 상승한 1만 4100원에 거래 중이다.

대덕전자 시가총액은 8203억 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25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덕전자는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FC-BGA 기판을 공급 업체였지만, 대덕전자가 1600억 원을 투자하며 생산라인을 갖추자 관심을 큰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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