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공부하며 용돈벌기

4월 20일 상한가 차트공부

by 블린이 소금 2021. 4. 21.
반응형

4월 20일 상한가 차트공부

 

안녕하세요. 소금입니다.

오늘의 상한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흥국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29.85%) 오른 5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국화재2우B와 흥국화재우도 같이 상한가에 올랐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368일만인 전날밤 MBN의 정치 시사프로그램 ‘판도라’에 출연한 것과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15일 사퇴이후 황 전 총리가 공개무대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장에서는 황교안 전 대표가 대선행보에 시동을 거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흥국화재는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가 황 전 대표와 고등학교,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테마주’로 분류됐다.

 

 

 

 

대덕전자1우는 전장 대비 4200원(29.79%) 오른 1만8300원에 장을 마쳤다. 인쇄회로기판(PCB)인 FC-BGA 기판을 생산하는 대덕전자가 반도체 업계의 PCB 품귀 현상에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세계적으로 PCB 공급 부족 사태가 벌어지며 FC-BGA 기판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삼성전기가 유일한 FC-BGA기판 공급 업체였지만 지난해 9월부터 대덕전자가 1600억원을 투자해 생산 능력을 갖춰가고 있다.

 

 

 

 

 

 

 

이구산업은 구리 관련주다. 

최근 구리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구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구리 선물 가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70%대 오른 상태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1년간 24% 상승하고 2025년까지는 70%가량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도율과 낮은 반응성이 특징인 구리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과 에너지 저장에서 구리를 가장 효율적인 원자재로 만들 거라는 것이 골드만삭스의 설명이다. 

 

 

 

 

경상대학교와 한국파마는 지난 2014년 10조원 규모 시장의 치매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파마가 김명옥 경상대 교수로부터 기술이전받은 신약후보물질 '오스모틴(Osmotin)'은 세계 최초 천연단백질 치매 치료제다. 부작용 없이 혈액-뇌 장벽 통과가 용이한 천연 단백질인 오스모틴을 이용해 치매를 치료·개선하는 약물이다. 현재 후보물질 탐색 단계다.

 

 

 

희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최대 후원사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희림은 코바나콘텐츠가 주최한 마크 로스코전, 르 코르뷔지에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림은 지난 8일 LG 메트로시티 리모델링주택조합설립 추진위원회와 303억9300만원 규모의 LG 메트로시티 리모델링사업 설계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2038억6926만원 대비 14.91% 규모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구독& 댓글&공감♥

 

블린이를 성장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