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공부하며 용돈벌기

5월 17일 상한가 차트공부

by 블린이 소금 2021. 5. 17.
반응형

5월 17일 상한가 차트공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전자 치료제 및 백신 원료와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을 내달 완공을 앞둔 이연제약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완제 생산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연제약은 국내 mRNA 백신과 치료제 개발사들의 잇딴 러브콜을 받고 있다.

17일 이연제약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은 자사가 유일하며 가장 큰 규모”라며 “mRNA도 완제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9분 기준 서울리거는 전거래일대비 29.83%(355원) 상승한 1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리거 시가총액은 563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1283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난 1991년에 설립돼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기업인 서울리거는 현재는 MSO(병원경영지원회사)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국내 임상 3상 성공”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효과, 안전성 확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17일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수탁기관 LSK Global PS로부터 14일 수령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에 따르면, K-L 3등급의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에서의 통증 감소와 관절기능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증되었고, 안전성도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줄기세포 원천기술로 개발된 조인트스템은 기존의 유사한 의약품이나 수술 치료 대신 단 1회 투여로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가능한 획기적인 주사제로 평가받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8분 기준 흥국화재2우B는 전일대비 29.97% 오른 4만 3800원에 흥국화재우는 20.97% 오른 1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국화재는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가 황 전 대표와 고등학교,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지며 황교안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4월 사퇴이후 황 전 총리가 MBN 정치시사프로그램 '판도라'에 모습을 드러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