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공부하며 용돈벌기

[21.08.23-27]주말 리포트 톺아보기 몰아보기

by 블린이 소금 2021. 9. 4.
반응형

[21.08.23-27]주말 리포트 톺아보기 몰아보기

 

 

안녕하세요. 소금입니다.

저번주 밀렸던

리포트 공부 시작합니다.

 

 

확실한 내용은 와이스트릿의 리포트 톺아보기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1. 에드 세이코타, 유명 시스템 트레이더

 

1)현재 관찰 및 반응

2)미래예측은 점쟁이

3)감당가능한 위험에 베팅

4)기초자료 완전 숙지 및 매수 규모 소폭 유지

5)비법 없다

6)투자는 시간이 걸리는 일

7)레버리지 하지 마라

8)배운다는 입장으로 투자 임할 것

9)기회는 다시 온다.

 

 2.포스코케미칼 '배터리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 .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승여력 33%

 

3.에이스테크 '대장주가 될 상인가' 최근 주가 안 좋았다.

신규 매수 커버리지. 목표주가 21천원 상승여력 35%.

1)시스템장비 공급사

2)고객사 다변화

3)고정비 감소.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당기 21년 159억원 22년 431억원 추정.

 

 

4.만도 '로보택시 시장의 개화, 최대 수혜주' 목표주가 98천원.

9/2일 ADAS 사업 독립 법인으로 출범 예정으로 합산 기업가치 확대.

독자수주 본격화 기대.

 

 

5.현대위아 '대전환을 꿈꾸다' 목표주가 12만원.

모빌리티 전문 부품업체로 대전환 시도 중.

그룹사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환에 있어 매우 뚜렷한 역할을 맡을 것.

E-GMP 열관리 시스템을 23년부터 공급 예정.

수소탱크/모듈 사업도 담당하며 포트폴리오가 내연에서 전동화로 빠르게 전환.

기계사업부, 공장자동화로 로보틱스 사업 확대 기대.

 

 

6. 쿠콘 '핀테크 시대를 앞당기는 기업' 에프앤가이드처럼 데이터 회사.

1)국내 독보적인 데이터 정류장,

2)데이터 사용량과 비례하는 수수료 구조.

금융, 공공기관 데이터가 모두 API 종량제로

데이터를 파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량에 비례하는 수익 구조이다.

21년 PER 39배 22년 31배 수준. 고성장 고PER 기업.

 

 

7. SK그룹 자체가 SK머티리얼즈를 가지고 오면서 소재업체로 탈바꿈하는 중.

SK가 하나의 투자회사처럼 변모하고 있다.

소재부문 국산화를 해내겠다는 의지 및 성과를 보여줬다.

 

 

>>SK '소재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SK머티리얼즈와의 합병 결정'

SKT를 인적분할해서 투자부문 SK스퀘어로 분할한 것과 유사 내용.

첨단소재 성장 가속화를 위한 선택으로 앞으로도 비슷한 모습을 자주 보여줄 것.

 

 

 >>SK '첨단소재 부문 파이낸셜 스토리 강화' 목표주가 42만원.

1)SK가 SK머티리얼즈에 비해 더 큰 규모의 투자 진행 원활

2)SK 비상장 자회사와 시너지 기대

3)SK의 기업가치 원활하게 하는 구조화 가 긍정적 요인.

 

 

8.KB금융 'PRASAC 높은성장률과 마진을 향유할 M&A'

캄보디아 소액대출금융기관 PRASAC 지분 100% 인수.

목표주가 74천원.

 

 

9.엔씨소프트 '달라진 상황' 신작 리니지W 공개.

목표주가 110만원 유지.

22년도 실적 모멘텀.

게임주 성장스토리가 순익단 21년도 519억원 22년도 1340억원.

22년도 PER 13배 수준으로 낮춰질 수도 있겠다는 전망.

지속적 관찰 필요.

 

 

10.금일(8/24일) 메리츠증권 이슈 리포트 '메크로(거시경제) 혼란기,

확실한 것에 집중하자' 가장 확실한 것이 뭐냐.

충격 이후의 복원의 기억.

>>성장률 착시효과에서 벗어나 실적 좋은 종목이 수익률을 결정한다.

매출볼륨, 성장률, 배당률, 환율영향 등 Factor 성과 비교차트.

금융위기 때 실적이 좋은 종목들이 강세.

 

 

11. 풍산홀딩스 '지분법이익, 매각차익이 더해져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8/19일자 리포트.

2분기 영익 305억원으로 컨센 175억원을 크게 상회.

화동양행 올림픽 특수시기로 반지, 메달 매출 증가.

홀딩스 투자 매력이 굉장히 높아질 예정이다.

 

 

12.KCC '지금 봐야 할 단 하나의 기업

우리만 모르는 유기실리콘 호황' 영업가치보다 자산가치가 부각되던 기업.

18년 3조원 대규모 투자 단행.

세계 3대 실리콘 기업으로 현재 공급 우위의 최대 호황으로 아직 초입에 불과하다.

국내 1위 건자재 기업으로 영업가치가 자산가치를 넘어가는 타이밍.

 

 

>>KCC는 10년전에 에버랜드 2대주주였다.

에버랜드 지분이 삼성물산 9% 지분으로 전환.

유기실리콘 가격 사상 최고치.

모멘티브는 실리콘 독과점 회사로 판가 전이 가능 및 전기차 수혜.

상반기 EBITDA마진은 사상 최고치 18.3%.

21년도 영익 4300억원으로 전년대비 224% 증가.

22년 5200억원으로 20% 성장 전망.

 

 

>>KCC: 19년도 이후로 매출액, 영익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

올해 PER 6배 추정으로 과거에도 6배 정도였음.

 

 

 13.네오팜 '3분기를 거쳐 4분기에도 의미있는 실적 회복 가능할 전망' 목표주가 42천원. 주가는 저평가.

 

 

14. LG화학 'GM Bolt 리콜 확대 영향 분석'

화재원인이 배터리 셀에 집중되었을 거란 시장의 오해를 불식시킬 증거가 필요.

GM이 8억달러(0.94조원) 인식했을 당시 LG전자, LG엔솔은 각각 2346억원, 910억원을 인식한 바 있다.

추가적으로 2933억원, 1138억원 반영 예상.

 

 

>>LG화학 '주가 하락 관련 코멘트'

현재 화학, 생명가치 가치 반영 X.

지주사 할인까지 받은 수준으로 거래 중.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

22년부터 배터리 공급은 부족한 상황.

중국 배터리 기업 진입도 불가능함.

LG엔솔 수주 물량 반 이상이 CATL 등

다른 공급처로 넘어가는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필요함.

외형상승->가치상승 이어질것

 

 

15.코윈테크 'NDR후기

2차전지 장비업체,

이제는 실적을 볼 때' 컨베이어벨트 비슷한 것과 트럭을 만드는 회사.

상반기 YoY 실적 성장세 전환 성공.

>>2차전지 고객사의 투자와 함께 자회사 탑머티리얼의 연결매출로 실적 반영 기대.

목표주가 34천원 유지.

 

 

16. 오비고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에 최적화된 차량용 S/W기업'

차량에 들어가는 브라우저로 모바일도 호환 가능.

완성차 업체 상용화 레퍼런스 다수 확보.

안정적 수익 모델 및 영업레버리지 창출 구조 보유.

현대오토에버가 비슷하게 SW, 차량용 브라우저를 만든다.

 

 

17. HMM 파업에서 어떤 모습이 있었는지.

해상노조역시 25일 집단 사표를 제출할 계획.

다만 재협의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에 투자의견 유지.

집단 사표 제출 시 기업가치 훼손 유무를 살펴봐야 하는데,

기업실적이 있기 때문에 가치훼손영향은 없을것으로 판단.

 

 

18. 현대해상 '전년대비 이익 증가 예상, 목표주가 상향 조정'

보험업은 실적 예상이 명확한 업종 중 하나.

2분기 순이익 1226억원 YoY +30%, QoQ (-3.1)%. 목표주가 35천원으로 상향.

PER 5배 이하로 유지. 22년도 EPS 5천원 육박

 

 

19.대덕전자 '반도체패키지 기판 전문회사로'

부가가치가 높은 반도체 기판 매출 증가로 영익 144억원으로 크게 개선.

 

 

20. 계룡건설 '현시점에서 가장 저평가된 건설주'

2분기 매출 6505억원으로 건축 3907억원

토목 1595억원 자체주택 430억원 유통437억원.

영익 640억원. 외형성장 + 수익성 개선.

건축 OPM 7.9%->11.8%로 크게 상승.

새로운 유형의 주택사업(주택정비사업,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등)이 수익성 개선 주도.

목표주가 47천원

 

 

21. 계룡건설: 매출액 2조~2조5천억원, 영익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

21년도 PER 2.7배 22년도 PER 2.4배.

우리나라에서는 건설업을 PER로 평가하지는 않지만,

워낙 PER 저평가 구간.

 

 

22. SPC삼립 '오래가는 기업이 강하다' 신규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 96천원으로 핵심사업부 베이커리, 푸드 호실적 지속.

최악의 영업환경에서도 21년 영익 647억원 전망.

브랜드사업 턴어라운드 기대.

푸드는 카테고리 확장, 온라인 채널 활용으로 실적 호조세.

식빵 CAPA 증설, 새벽배송 채널 확대. 역시 배송입니다.

 

 

23. SPC삼립: 3월 일반빵, 7월 밀가루 가격 인상분을 반영하였다.

21년도 PER 15.2배 22년도 11.9배로 정상화되는 모습, 파리바게트.

 

 

24.BGF리테일 '양호한 개점 수요에 객수 회복까지' 목표주가 22만원.

코로나 완화, 개점 수요를 고려해 PER 19.3배 적용.

코로나 영향으로 퀵커머스 보편화로 일부 편의점 객수 하락 요인이나

근접 오프라인 인프라 중요성을 높이는 트렌드로 산업에 중립적.

퀵커머스 보편화는 편의점 사업 매출 비중이 압도적인 동사에는 부정적.

 

 

25. 조선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 3,000만 CGT 근접' 컨테이너선,

LNG선 대량발주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970만 CGT 기록 중.

한국 549.5% 중국 174.6% 일본 41.2% 증가.

21년 신조선 발주량 3980만 CGT로 상향조정.

연말 신조선가는 155p까지 상승할 전망.

 

 

>>우리나라를 먹여살렸던 VLCC,

케이프사이즈는 수에즈운하,

파나마 운하를 이용할 수 없을 만큼 큰 배를 칭하는 말.

>>CGT는 실질적 작업량 크기로서 선종/선형별 공사량,

건조능력 산출 등에 이용하는 단어.

 

 

>>조선업, 강재가격 톤당 40만원 인상 가정시 평균 10.4% 선가인상요인발생.

올해 상반기 공급가가 톤당 70만원 내외임을 감안하면 인상폭은 최대 40만원 이상이 될 수 있는 상황.

VLCC 14.8%, 케이프 벌크업 12.4%, 15Kteu(1만5천개를 실을수 있는) 컨테이너선 9.6%, LNG 4.8% 등 평균 10.4%에 이른다.

 

 

26. DGB금융지주 '반기, 분기, 비은행 최대 순이익' 오늘 첫번째 보고서.

목표주가 11500원에서 13천원으로 상향조정.

>>2분기 연결 순이익이 1553억원으로 YoY 51%.

충당금비용 감소의 기저효과 있다.

은행 PBR 0.7배로 보지못했던 숫자.

 

 

27. JYP Ent. '3분기 실적은 컨센 크게 상회할 것'

목표주가 5만5천원으로 내년 성장이 없다고 가정해도 앨범 250만장 이상 판매 예상.

얼마전 JYP의 박진영대표가 두나무에 지분 교환하며 4차산업혁명 일환으로 코인화 의지로 해석.

비트코인과 연결되는 접점이 엔터에서 나타날 수 있다.

 

 

28. 모비릭스 '눈에 띄는 미드코어 게임 성장세' 향후 성장동력

: 미드코어 게임으로 지난해 12월 '던전기사 키우기'를 시작.

올해 3월 '관우 키우기', 8월 '몬스터 키우기'로 라인업 강화.

21년 매출 660억원 영익 132억원 전망.

현재 시가총액 1910억원.

 

 

29.와이엠텍 'ESS, 전기차 등의 핵심 부품인 EV Relay 개발 업체'로 스위치 역할,

일부 수소차랑도 연관. ESS 다양화, 전기차 진입이 실질적 성장이 이어질 것.

 

 

30.삼성바이오로직스 '조금 더 뚜렷해진 큰 그림'

지난 삼성전자 230조 투자계획으로 5공장/6공장 건설 계획,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신규 진출 계획이 명시되었다.

원부자재 국산화 목표. 목표주가 105만원으로 상향.

 

 

31. '음악 산업, 팬 플랫폼으로 벌크업 중'.

코로나 19 속에서 빛난 K-POP의 진가.

팬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과 팬 플랫폼이 확장할 IP의 가치.

각각 글로벌 확장을 도모 중,

위버스-YG, 네이버 V-LIVE, 이타카-하이브, 버블-니쥬(JYP) 등 MOU의 21년.

팬 플랫폼이 수익화되는 구조가 중요.

 

 

32.미디어: 4개의 엔터 사 EPS 순위를 보면 하이브 1만원에 가깝다.

적용 멀티플은 30~38배 사이.

상승여력 19~30%.

팬 플랫폼을 통한 아티스트의 팬덤 수익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글로벌 가장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K-POP 엔터사의 영익을 주목해야 할 타이밍이다.

 

 

33.어제 레포트 발간 종목 중 포스코케미칼 전일 수익률 7.8%.

삼강엠앤티는 해상풍력 사업 영위하는 회사.

알테오젠도 오랜만에 5.4% 하나머티리얼즈 1500억 생산시설 투자로 3.2% 상승 등.

수익이 좋지 않았던 회사는 클래시스, 빙그레, 한국조선해양, SK텔레콤 등 최대 -2%로 단순시세영향으로 파악.

 

 

34.두산인프라코어 'DICC 지분 인수와 자본확충 계획,

예상치 못한 전개' 중국 법인 인수 시

투자금이 꽤 커서 무상감자, 유상감자 진행.

 

 

35. SK 'SKMR 합병 효과 길게 보자' 목표주가 40만원 유지.

SK주주에게 유리, SKMR 주주에게 불리한 것으로 판단.

BUT 합병 안은 양사 기업, 주주가치제고에 긍정적

 

 

36. 금강공업 '올해보다 내년에 더 좋은 회사'

건물 지을 때 알루미늄 봉 구조물 설치하잖아요 그거 주로 합니다.

가설재 제조업체. 상하수도, 공업용수 등의 배관에 사용되는 판넬폼(거푸집) 등 건자재와 연동되는 사업.

5개년 국내 M/S 2위 27% 유지.

투자비가 크고 보수생산공장이 반드시 필요한데 전국 7개 생산 공장 보유.

 

 

37. 에이스토리 '상반기에 이미 사상 최대 이익 달성'

1년을 기다린 <지리산>의 91% 진행률 선반영.

2차 판권까지 감안하면 편당 100~150억원 내외의 영익 달성 가능.

중견 제작사 중 역대 최고 이익.

실제 방영은 2달 후. IP는 저작권 비즈니스.

향후 안정적 고성장 예상. 2분기 OPM 17.7% 흑자전환.

 

 

>>에이스토리: 그늘막이 될 만한 블록버스터,

가장 중심이 되는 작품을 텐트폴이라 합니다.

향후 주요 드라마 라인업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빅마우스> 등.

김은희 작가님 유명하시죠. 주요 텐트폴 에피소드당 제작비는 꽤 크다. 15억원 언더가 없다.

16~21억원 사이.

OTT시장 커지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iMBC도 주목 필요

 

 

>>에이스토리: OTT 넷플릭스 말할 것도 없다.

이런 회사는 갑자기 흑자전환 하니까 과거 데이터보다 향후 드라마 라인업에 주목하자.

피어그룹은 스튜디오드래곤 / CJ ENM / 에이스토리 등.

 

 

 38. 효성화학 'SK머티리얼즈 합병의 투자대안'

펀드매니저들이 SK머티리얼즈 룸이 비니까

여타 화학주로 채우자 하면 뭐로 채우겠냐 효성화학으로 채우자 는 의미로 리포트 작성.

성장형 포트폴리오 내에서 SK머티리얼즈 대체재로서 효성화학이 반영될 수 있다.

 

 

>>효성화학: NF3(네오켐) 규모가 0.48만톤으로 SKMR의 40% 수준.

그간 1)Captive의 차이,

2)고부가 부산물 생산능력에 따른 OPM 차이 등.

목표주가 70만원.

 

 

39.휴켐스 '2가지 희소식' PBR 1.7배 적용하여 목표주가 31500원으로 5% 상향조정.

1)MNB 장기 공급계약 공시, 2)탄소배출권 가격상승(주가 상승 주요인).

 

 

40. 와이엠텍 '산업용 EV Relay에 기술 경쟁력을 보유' 창업자가 LS산전 근무하셨던 분.

고전압 제품 경쟁력 보유. 전압 상승 필수 제품.

EV Relay는 ESS와 전기차에 사용되는 필수 부품으로 전기 제어.

결국 높은 전압으로 빠르게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기술.

모든 가정용, 주유소에 수요 존재할 것. 살펴볼 필요 있다.

 

 

>> 와이엠텍(전기차, 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력제어용 핵심부품인 EV relay 전문기업)

- Ev relay 란, 전기, 전자산업에서 기기나 회로 제어에 핵심 역할을 하는 스위치 장치로,

직류전기, 배터리를 사용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전기차, 전기차 충전기 등에

적용되는 직류 고전압 제어 부품

 

 

41.비즈니스온 '디지털 전환 핵심 솔루션 기업'

목표주가 31500원으로 시가총액 2천억원.

2분기 매출 80억원 영익 24억원으로 컨센 소폭 상회.

통합 재무관리 솔루션 런칭으로 ARPU 상승 효과.

7월 웹플랫폼(B2B 이커머스) 진출.

1)전자세금계산서/재무통합관리 솔루션을 동사가 제공한다.

2)신규고객유입으로 YoY 32% 성장.

 

 

42. 랩지노믹스 '신약 개발까지 하는 진단기업' .

여의도 유명 제약 애널리스트 분이 랩지노믹스 재무담당 이사로 이직하지 않았나.

1)2분기 매출, 영익 QoQ 50% 이상 성장.

2)에이비온(9월 초 상장 예정)으로 시가총액 22백~26백억원 사이.

3)시프트바이오와 100억원 규모 신약 개발 사업진출.

현금흐름 좋아질 예정. 분기별 우상향.

 

 

 43.에스트래픽 '미래 교통 인프라 선두 기업'

지능형교통시스템/스마트톨링/열차 신호 및 통신 등 교통 관련 SI 전문기업.

2분기 매출 362억원 영익 40억원(흑전).

규모의 경제 BUT 납기 준수를 못할 RISK 존재.

2분기 서울제물포터널 ITS 구축 사업준공 

미국 워싱턴 DC 역무자동화설비 구축 완료 영향 반영.

 

>>'SSCharger'브랜드로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영위 중.

총 1328대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구축.

전기차 충전소 업종 춘추전국시대다.

향후 인프라 선점 효과 있을 것.

 

 

44. 한솔제지 '실적 호조와 주가 재평가' 어려운 회사다.

삼성그룹에서 떨어져 나와 한솔그룹으로 들어와 부침이 있었지만

여러 펄프, 고급 인쇄 등으로 사업 영위 중.

3분기 실적 모멘텀 강화될 전망.

산업용지 CAPA 확대에 따른 영익 증대,

특수지 수익성 개선으로 흑자구조 정착.

6월 판가인상 단행으로 수익성 향상. 목표주가 24천원.

>>한솔제지 22년 PER 5배로 내후년 4배로 낮아지면서 가치주 전환되는 모습

 

 

45. 신한알파리츠 '일곱 번째 자산 편입,

자산규모 2조원대 코어오피스 리츠로' 임대로 받아서 배당주는 주식이라 보면 된다.

7기 반기실적은 순손실은 재산세 과대계상, 리파이낸싱 수수료 영향.

와이즈타워 편입으로 DPS 5% 증가.

해외부동산 시세, 어닝 비교는 가능. 우리나라 부동산 가늠할만한 척도로 참고가능.

맥쿼리인프라는 리츠회사 주목.

 

 

>>신한알파리츠가 관리하는 자산은 2조원에 육박한다.

자산 개수는 7개로 증가.

3년 반만에 놀라운 성장.

2021년 9월 DPS 182원 추정.

내년 213원으로 4.3~3.7% 배당수준 참고.

결국 배당 얼마받냐로 판단되는 주식이다.

목표주가 92백원. 상승여력 13.7%.

 

 

46.OCI '폴리실리콘 시장, 중국 증설보다 ESG이슈가 더 관건' 투자포인트

1)폴리실리콘 가격 반등,

2)하반기 태양광 계절적 성수기, 제한적 증설로 강세.

3분기 컨센 또다시 상회 예상.

하반기 폴리실리콘 시황은 더욱 타이트할 것.

기업 초반에 PER 100배까지 평가받던 기업.

 

>>21년도 흑자전환 PER 5.4배 예상, 가치주로 전환

 OCI 흑자전환 주목, 목표주가 19만원

 

 

47.컴투스 '위지윅 인수로 종합 콘텐츠 기업 겨냥'

위지윅스튜지디오 지분 26.4% 16백억원으로 추가 취득 공시.

VFX(시각효과) 및 AR/VR(증강, 가상현실) 주력 사업.

산하 래몽래인(드라마 제작사), 엔피(XR 콘텐츠) 존재.

컴투스가 지주사로 변모 중. 목표주가 15만원 제시.

 

 

 48.SK텔레콤 'MNO의 수익 개선 확인' 전화번호 사업.

2분기 무선통신 별도 매출 3조216억원 영익 3284억원으로 판관비 개선

BUT 종속기업 실적 하회 영향. 목표주가 44만원.

기대 상회한 MNO 실적은 분할 후 주주환원을 주목할 충분한 근거로 작용 가능.

현재 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

 

 

49. 카카오 '카카오 성장세는 이제부터 시작'

1)광고(톡채널, 비즈보드)의 시너지 발생.

2)거래형 커머스 범위 확대.

3)하반기 페이 신사업(금융서비스, 보험, 마이데이터, 배달, 게임 등) 진출 본격화.

4)모빌리티(이동+카오너십) 플랫폼 강화.

5)엔터(스토리, 픽코마, 뮤직)는 글로벌 핵심 사업부로 IP수익성 기대.

6)암호화폐

 >>카카오 현재 보유한 클레이는 무형자산 원가로 회계인식

 

 

50.BGF리테일 '편의점 회복 본격화'

1)신규점포 확대,

2)상품믹스 개선,

3)자회사 펀더멘탈 개선 긍정적.

GS리테일의 불매운동과 특수입지 영향이 있다.

 

51. LG '의미있는 반등을 위해서는 불확실성 해소 필요'

LG, LX로 분할 이전보다 할인율이 더 커졌다.

1)분할 이전 21.8조원, 현재 15.4조원으로 저평가.

2)LX홀딩스 편입 계열사들의 NAV 제외 영향,

3)GM 리콜,

4)오버행 이슈.

여타 지주사들도 할인율 60%로 저평가 국면으로 주목할 타이밍.

평소 지주사 할인율 40

 

 >>LG: LG CNS 23년 IPO 예정

 

52. 제이콘텐트리 'D.P. 첫 오리지널'

목표주가 58천원.

정해인씨가 출연하는 드라마로 넷플릭스향 작품으로 회당 제작비가 보통 수준의 2배.

중앙일보 내에서 가지는 위치가 있다.

국민연금 지분이 9.73%. 주목할 필요 있는 회사.

유명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21년 하반기 6편 대기 중.

 

>>제이콘텐트리: 13개의 제작사를 보유한 메가 스튜디오.

주요 작품 시청률은 12.1~28.4% 수준.

 

 

53.LG유플러스 '나도 배당을 늘려볼까?'

 연간 연간이익 1조원 달성 목표.

22년 750원(성향 40% 수익률 4.5%) 예상.

 

54.GS건설 '3분기부터 주택 매출 성장'

 자회사 이니마 상장 준비중, 하반기 인프라 관련 수주 확대.

23년 PER 4배 수준으로 저평가 국면 예상.

 

>>GS건설 '3분기부터 주택 매출 성장'

 자회사 이니마 상장 준비중,

하반기 인프라 관련 수주 확대.

23년 PER 4배 수준으로 저평가 국면 예상.

 

55.코오롱인더 '실적과 성장 기반의 편안한 투자처'

 8월(1~20일) PET 타이어고드 수출 가격은 3890달러/톤으로 과거 호황기와 유사한 수준.

수소 소재 투자 임박으로 수소 모멘텀 존재.

MEA 연료전지 핵심 아이템으로 증설 구체화 전망.

코오롱인더 ㅡ 23년 PER 7배, PBR 0.8배 예상.

목표주가 11만원 상승여력 43.8%.

 

 

56.네오셈 '하반기 턴어라운드 사이클 진입'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전문 업체,

SSD 테스터 글로벌 플레이어.

 

 

57. 원익머트리얼즈 '꾸준함의 대명사'

 1)사상 최대 실적 경신,

2)4분기 판가 상승 가능성 & 주력 매출 확대,

3)저평가 매력.

목표주가 51천원 22년 PER 12배 수준.

 

60.와이솔 '5G와 함께 전장으로도 성장 준비' 

목표주가 55천원.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수혜 기대.

 

61.ESR 켄달스퀘어리츠 '부모 잘 만나 잘 크는 리츠'

 부촌저온, 고양, 용인, 이천, 평택, 안성, 용인 등 요지에 있는 창고 보유.

배당수익률 4.1% 22년도 4.5% 예상.

 

 

62. 현대중공업 '다홍치마'

 철강 슈퍼사이클 도래하며 현대중공업 신규상장 예정까지 왔다.

조선업이 해양플랜트를 하며 어려움을 겪어서 해양플랜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존재하나,

ESG 평가시대에 따라 해양플랜트업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용 대형, 중형 엔진 점유율 글로벌 1등.

환경규제 발주 비중 상승중인 LNG, 메탄올, DF 시장 선점

 

63.푸드나무 '진짜 플랫폼 업체? Just Food 업체? 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평가'

 기업가치 평가에 따라 향후 주가 방향성 결정될 듯.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구독& 댓글&공감♥

 

블린이를 성장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