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도전기 4주차] 전자책 판매글쓰기 꿀팁
안녕하세요. 소금입니다.
전자책 도전기 4주 차입니다.
어려운 목차도 끝내고
주장>이유>사례의 방향으로
쉽지만 어려운 글쓰기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전자책을 발행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죠.
일단 본문쓰기에 집중하다 보니 내 책을 정말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본질적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전자책을 사시는 고객의 니즈,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책이 아닌 전자책을 사는 고객의 심리, 그리고 선택할 수밖에 없는 나의 제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매혹적인지, 끊임없는 질문의 연속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자책 저자가 되려면 반드시 두 가지 유형의 글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로 전자책 본문 글쓰기입니다.
전자책에 들어갈 목차에 붙은 내용들을 말합니다.
그것은 3주 차 때 말한 내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sojangtv.tistory.com/254
두 번째로는 전자책 판매 글쓰기입니다.
나의 전자책을 팔 기 위한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주 차 때 생각했던 기획의도를 더욱 선명하게 그리고 고객의 니즈를 더욱 자극할 수 있게 써야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책을 확실히 팔 기 위한 눈도장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sojangtv.tistory.com/238?category=958917
이 글쓰기는 크몽이나 탈잉 등 전자책을 팔 수 있는 모든 플랫폼의 상세페이지에 들어가는 글이기 때문에 입니다.
>>길고 장황하게 쓰기보다는 짧고 간결하고 어떤 부분의 노하우를 확실히 줄 수 있는지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 이미 설득된 상대방을 KO 시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주는 글쓰기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은 것으로 고객의 니즈를 확실하게 발을 묶어 둘 수 있겠죠.
1. 가격 할인 : 기간이나 인원수
2. 무이자 할부
3. 맛보기 샘플을 먼저 제공
4. 수강료보다 10배 더 뽑는 방법
5. 만족 못할 시 100% 환불 : 얼마나 자신 있길래?
6. 구독자 이벤트용 요약본 만들기
생각보다 많은 마케팅 고수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을 다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이미 실제 이 마케팅을 사용하여 많은 고수 분들이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하니 벤치마킹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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