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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하며 용돈벌기

[주요이슈점검]20220314 헤드라인

by 블린이 소금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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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4일 (월)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3/11(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에 하락… 다우 -229.88(-0.69%) 32,944.19, 나스닥 -286.15(-2.18%) 12,843.81, S&P500 4,204.31(-1.30%), 필라델피아반도체 3,144.15(-2.08%)
● 국제유가($,배럴), 이란 핵 협상 중단 등에 급등... WTI +3.31(+3.12%) 109.33, 브렌트유 +3.34(+3.05%) 112.67
● 국제금($,온스), 러시아-우크라 협상 진전 기대감 등에 하락... Gold -15.40(-0.77%) 1,985.00
● 달러 index, 유가 상승세 지속 등에 강세... +0.62(+0.63%) 99.13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37.10
● 유럽증시, 영국(+0.80%), 독일(+1.38%), 프랑스(+0.85%)
●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59.7…1년 기대인플레 1981년래 최고
● 골드만, 미 GDP 전망치 하향…"경기침체 가능성 20~35%"
● 바이든, 러시아와 '정상 무역관계' 종료…최혜국 지위 박탈 예정
● 美·EU '제재 폭탄'에 당황한 푸틴…核카드 꺼냈지만 '진퇴양난'
● 씨티 "캐나다중앙은행, 50bp 인상 가능성…4월부터 양적긴축 전환"
● BofA "유가 125달러 돌파 때 고금리 회사채 타격"
● BofA "지정학적 리스크 저점에서는 매도 아닌 매수해야"
● 러시아-우크라이나, 14일 화상으로 협상 진행
● 키이우 외곽서 취재차량 피습으로 前 뉴욕타임스 기자 사망
● 러 "우크라훈련장 공습해 용병 180명 제거…공격 계속할것"
● 도이체방크, 러시아에서 '전면 철수 안 해'
● 도이치방크 "로블록스 주식, 이용자수 증가에 45% 추가 상승 여력"
● 폴크스바겐, 반도체 부족에도 지난해 이익 크게 증가
● 배런스 "디디, 홍콩증시 상장 포기 소식에 급락"
● 도이체 "알파벳·메타 매수"…바클레이즈 "애플 공급망 완화"
● 디즈니, 러시아에서 모든 사업 중단
● JP모건, 셰브론 주식 비중축소 의견제시…"이미 비싸다"
● 빅테크, 지수 급락으로 투자에서 '이중 타격'
● 도이체방크, 아마존 주가 40% 더 상승 여력
● 이란 핵협상 합의 없이 중단…EU "외부적 요인으로 중단 필요"
● 독일 코로나19 확산속도 최고치 경신…20일부터 규제완화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0만1544명 확진…어제보다 3만5908명↓
● '봄비' 부슬부슬, 우산 챙기세요…미세먼지는 '좋음'

[기업/산업]
● 자원 무기화에 산업계 '공포'…올해 에너지 수입액 사상최고
● 리튬·구리·알루미늄까지 앞다퉈 무기화…'자원 빈국' 한국엔 악몽
● TSR 중단 정부 긴급 대책에도…수출기업 '발 동동'
● 러-우크라 '세계의 곳간' 멈추자 식량까지 번진 글로벌 패권주의
● 삼성, 올해 상반기 공채 실시…직무적성검사 온라인으로 진행
● 국민연금, 삼성전자 등 기업 이사 선임안에 무더기 반대표
● Y노믹스 시대…'메가테크 5'가 뜬다
● 한국 제조업 메카 식어가나…수도권 3% 성장할 때 부울경은 마이너스
● 美항만 적체에 대러 규제까지…더 꼬인 해운물류
● 197원에 산 전기 108원에 팔았다…'20조 적자 위기' 한전, 돌파구는?
● 보험-의료계, 실손 못받는 '임의 비급여' 갈등
● "KB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 반대"…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 의견
●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 "불확실성 해소, 직판으로 이익률 개선"
● "유니클로 반드시 잡겠다" 결심했던 토종브랜드…10년만에 꿈 이룬 비결은
● 5G 스마트폰 총 트래픽이 LTE의 갑절…품질개선은 언제?
● SK이노베이션, AI로 폐수처리
● 최윤호號 삼성SDI, 中 배터리 팩 공장 모두 철수
● 최고 실적에도 열공하는 삼성전자와 계열사… R&D 투자 24조원 돌파
● 수억 쓰던 '고래 유저'들도 손절…리니지W, '버그 폭탄'에 골머리
● 조주완 LG 사장이 미국 날아간 까닭은
● 연초부터 건설업계 자금조달 난항… 당분간 '보릿고개'
● 현대차 첼시 후원 중단…英, 러시아 제재 동참
● 카카오내비·T앱의 진화…전기차 충전앱 플랫폼으로
● 韓 스타트업, 동형암호 첫 상용화 '쾌거'
● "주사 전혀 안 아파요"…패치형태 '마이크로 니들' 아시나요?
● 마켓컬리 쿠팡 긴장해야겠네…네이버도 새벽배송 시장 본격 참전
● 올해도 뜨거운 골프웨어…현대·신세계百 60% 성장
● 이마트 잘 나갈 때 뼈 아픈 역성장…위기의 홈플러스, 변신 통할까
● '아이오닉 5' 구독서비스 수도권으로 확대
● "쇄빙선, 러 인도 막혔다"…조선社 타격 현실화
● 신일전자, 역대 최대 실적…"선풍기 출고 173만대"
● 윤석열, '2035년 엔진 퇴출' 공약 강행하나…車업계 비상
● LG전자, 로봇과학자 데니스 홍 영입
● "디지털 자산의 꽃 NFT…투기 막을 장치 시급"
● 롯데·신세계, 잇단 신사업 진출
●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2000여개 브랜드 입점
● "원자재 뛸수록 단가 상승"…풍산·고려아연 '나홀로 호황'
● 해외제약사 로터스 M&A…신한금투 800억원 지원
● 아미코젠, K-바이오의 삼성전자 된다…'배지+레진' 가치만 수천억
● 약세장서 주목받는 통신株…저평가·고배당 매력
● 하락장 장기화 걱정되는데…'가치투자 대가' 강방천의 조언은
● 연금시장 휩쓴 미래에셋…ETF·TDF 유입액 2배 늘어
● 해외IB 강화한 한투證 실적 신기록 썼다
● 출혈경쟁 완화되고 규제 풀릴까…유통株의 시간 온다
● 공구우먼 공모가 2만원…15일까지 일반청약 진행
● 3월말 주총 쏠림 여전…29일에만 400곳 '슈퍼 주총 데이'
● "언제 다시 '천슬라' 찍나요"…테슬라 리비안 등 전기차종목 급락

[경제/증시/부동산]
● 전세계가 숨죽이고 주시한다…미 연준, 이번주 코로나 이후 첫 금리인상
● 한은 "국제유가 상승, 기대인플레 높이고 물가 추가 상방압력"
● 2월 외국인 국내 주식 2조5천800억 순매도…채권 3조9천500억 순투자
● 대통령 선거 후 1년 주가는…코스피, 8번 중 6번 오르고 코스닥, 5번 중 3번 내렸다
● 뉴욕증시, 美 FOMC 회의…기준금리 얼마나 올릴까
● 상하이증시, 中 산업생산·소매판매 증가율 주목
●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 코로나에 창업 줄었지만…'취업난' 20대, '은퇴족' 60대 자영업은 늘어
● 내년부터 개인도 금융투자 수익 年5000만원 넘으면 과세
● 尹, 5000만원 비과세·IEO 허용…코인 제도권 편입 탄력
● 윤석열 당선에 종부세 부담 줄어드나…22일 공시가격 공개 촉각
● 주택보유세 대수술 예고…'반포 아리팍' 수천만원 줄어들 듯
● LH, 남양주왕숙·인천계양 등 신혼희망타운 청약 접수
● 집값 조정기 오자…신축보다 구축, 소형보다 대형이 '선방'
● 청정수소·조립주택에 눈돌리는 건설사들
●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
● 서울시, 민간 토지에 '장기전세' 3천가구 공급
● 서울·세종서 무순위 청약…시세차익 수요 몰릴 듯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원장 안철수·부위원장 권영세 임명
● 윤석열 "실력있는 사람 중용, 나눠먹기 않겠다"
● 윤석열 14일부터 통의동 출근…첫 행보는 코로나 현장
● 청와대, 윤석열에 안보 브리핑 했다는데…윤석열 반응은
● '지역균형발전' 따로 챙기는 尹
● 윤석열 "대장동 진상규명 위해 어떤 조치라도 해야"
● 이준석 "민주, 소수자 정치로 가면 180석 정의당 될 것"
● 靑특활비 비공개로 남나…문 대통령 임기 끝나면 소송 '각하'될듯
● 'N번방 추적'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에
● 대선만큼 뜨거운 '경기지사 쟁탈전'…국힘 "반드시 탈환" vs 민주 "밀리면 끝장"
● 윤석열, 취임 직후 2차 추경 편성할 듯
● 국민연금, 대대적 수술 예고…보험료율 인상 불가피
● "북한, 금강산 해금강호텔 해체중"…미 VOA, 위성사진 분석 보도
● 주말에도 확진자 35만명 '훌쩍'…중증환자 늘어 병상대란 초읽기
● 코로나 누적 사망자 1만명 넘었다
● 14일부터 가족 확진돼도 등교한다
● 총파업 끝내기로 해놓고…"복귀하지 마라" 지시 내린 민노총
● 최지성, 장충기 17일 가석방…최경환 전 의원도 풀려나

[국제/해외]
● 우크라 비극 언제까지…독일 프랑스 정상 "푸틴, 전쟁 끝낼 의지 안보여"
● 러 "반도체 소자 등 500개 품목 수출제한"
● 밀값 1년만에 70% 폭등…농업국가들 수출 '빗장'
● 러, 키이우 총공세…우크라, 요새화로 결사항전
● 러 니켈 재벌, 푸틴에 직격탄 "탈출하는 외국기업 보복 말라"
● 핸들, 페달 없는 무인자동차 성큼…미국, 완전자율주행차 허용
● "월급에 목매지 않아"…美 창업·프리 늘었다
● "윤석열, 한중관계 뒤집으면 한국경제에 큰 피해"…홍콩 언론 보도
● WHO,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 검토
● 美 '원유 매장 1위' 베네수엘라 믿었는데…
● 대만 폭스콘 '전기차 동맹'에 日기업 100여곳 합류
● 도청 당한 러군 '중국산 휴대폰'…"푸틴, 완벽히 실패한 전쟁"
● 러시아서 자란 우크라이나계 '일벌레'…몸값 330억달러 '英 최대 핀테크' 키우다
● '큰손' 전용 서비스는 옛말…'금융 슈퍼마켓' 된 사모펀드
● 20대1 주식 분할한 아마존, 다우지수 30종목 포함 가능성
● 증시 덮친 S 공포…이익률 높은 종목으로 피하라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캐터필러, 2주간 16% 올라

출처 : 인포스탁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코로나 누적 사망 1만명 넘어 → 지난주에만 1348명 숨져. 정부는 21~22일쯤 하루 확진자 29만5000~37만2000명 선에서 정점 전망. 오미크론 치명률(0.09%)을 곱해 단순 계산을 해도 하루 300~400명의 사망자 발생 가능성.(서울 외)
 
2. 편향된 유튜버에 환호... 혐오의 정치, 국민도 책임 → 세계에서 한국처럼 정치 관련 유튜브 채널이 슈퍼챗 수익 상위권을 차지한 나라는 없다. 지난해 전 세계 순위를 봐도 톱10 중 9곳이 가상 인간과 일본 애니메이션 등을 기반으로 한 버추얼 유튜버였다. (매경)

3.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청소년, 원인은 유전? → 유전적 요인이 40~50% 된다고 본다. ‘냉담-정서 결여 성향’의 경우 무려 81%까지 유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두려움을 담당하는 편도체와 충동 조절을 담당하는 복내측 전전두엽 피질 사이의 연결성이 감소되어 있고, 그것이 공격성과 폭력성을 높인다고 말한다...(중앙선데이. 전문가)

4. 작년 바다로 흘러간 마스크 15억장, 다시 인간의 몸으로 →  마스크의 성분은 플라스틱 성분인 ‘폴리프로필렌’...  홍합, 바다 달팽이, 요각류에 마스크 조각을 접촉시켜 관찰해보니 이상 반응 보였다고.(경향)
 
5. ‘청년 1억 통장’ 관심 집중 → 
윤 당선인 공약 ‘청년도약계좌’. 매달 일정액 저축하면 정부 지원액을 더해 10년에 1억원을 만들어주는 제도.  연소득  2400만원 이하의 경우 매달 3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 40만원 을 더해 1억을 만들어 준다. 중복지원 제외로 이미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290만명이 대상에서 제외 될수 있는 것, 재원 등은 고민이 필요.(중앙)
 
6. 입속 건강이 치매 막아준다 → 충치·잇몸병을 유발하는 진지발리스균 같은 입속 세균이 뇌로 침투해 뇌의 크기를 위축 시키고 베타아밀로이드 등 비정상 단백질이 뇌에 쌓이게 한다. 빠진 치아는 씹는 자극을 줄여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시켜 뇌 인지 기능이 떨어뜨린다. 정상적인 인지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치아 개수는 18~20개다.(중앙)
 
7. 美, 원유수입, 베네수엘라 믿었는데... → 매장량 1위, 2008년 하루 320만 배럴까지 생산. 현재 75만배럴 수준 생산... 마두로 대통령,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쳐도 하루 200만 배럴 생산하겠다’ 했지만 그동안 경기 침체로 시설 낡아 생산량 급격히 늘리기 어려울 듯.(한경)
 
8. 다양해진 폐현수막 재활용 → ▷친환경 가방 제작 ▷시멘트 소성용 연료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행안부, 대선 현수막 재활용 사업 선정 지자체 22곳에 1000만원씩 지원.(세계)
 
9. ‘코리아 3픽스 챌린지’ → 한 여행사가 내놓은 등산여행 상품,  2박3일 만에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대한민국 3대 최고봉을 오르는 여정. 김포공항 아침 7시 출발, 당일 지리산 →밤새 배로 제주 이동,  다음날 새벽 한라산 → 하산후 바로 비행기로 속초, 다음 날 새벽  4시 설악산.(매경)

10. 대통령 끝내고 다시 의원 → 미국의 경우 6대 애덤스(하원), 17대 존슨 대통령(상원), 27대 태프트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장을 지냈다. 회고록은 트루먼 대통령이 처음 썼는데 경제적인 생활고 에서 벗어나려는 목적이었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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