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1

CES2021

 

1일 1포 스팅!!

성투하고픈 주린이 소금입니다.

 

어제오늘 주식시장이 조정기간이라 주린 이인 저는

가슴이 콩닥콩닥 합니다.

그렇지만 기업에 대한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했으니

매도는 조금 넣어 두었습니다.

 

이글에서는 CES2021이 보여준 일상의 혁신 주역이 누가 될 것인지 

본문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을 읽어 보시고 21년도 과연 어느 기업을 투자할지 고민되신다면

왕초보 주린이 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이글이 성공투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ES2021 주역은?

 

지난 11일 개막해 4일간 열린 세계 최대 정보, 가전전시회 "CES 2021"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결합한 사물지능이 우리 삶 속을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CES2021은 코로나 19 탓에 참가 기업이 작년의 절반도 안 됐고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인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기술 경쟁은 어느 때 보다 뜨거웠습니다.

특히 AI를 탑재해 더 스마트해진 가전과 자율주행 전기차 일상으로 들어온 로봇 등

AIoT를 접목한 기술과 제품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AIoT 산업의 호재

 

 

 

AIoT는 2021년 샤프가 처음 용어를 만들면서 주목받았는데요.

샤프는 판매가 급감한 가전 부문을 살리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가전에 AI를 심어 사용자와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였습니다.

그 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피커 등 거의 모든 가전에 AI가 탑재됐습니다.

지금은 자율주행차와 로봇은 물론 조명,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등 AI 기술이 

활용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가트너 등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5년에는 400억 개 이상의 기기에

인터넷이 연결될 것으로 전망됐었습니다.

AIoT 기기가 급속히 증가하며 시장 규모도 수백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산되는데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로 학습된 AIoT는 더 똑똑해질 것입니다.

일상의 혁명을 넘어 모든 분야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 난치병, 빈부격차 등 우리 앞에 놓인 여러 가지 난제들을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AIoT는 어떠한가?

 

AIoT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CES2021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oT를 접목한 신개념 제품들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중소기업 90여 곳은 혁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인재와 재원을 기술 개발에 투입해야 합니다.

정부도 CES2021에서 보여준 우리 기업의 기술 흐름에 맞춰 산업 정책을 새로 수립하고 기업들이 마음껏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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