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서학개미 덕에 테슬라 세계최고 되다

주린이 서학 개미 덕에 테슬라 세계 최고되다

 

안녕하세요. 1일 1포스팅 블린이 소금입니다.

언제쯤 블린이 딱지를 뗄는지...ㅎㅎ

오늘은 요즘 핫하고 핫한 테슬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도 테슬라의 폭주를 

막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테슬라 주가 폭등으로  자산이 206조에 

다다른다고 하는데요.

 

서학 개미, 로빈후드 등의 개인투자자의 공격적 테슬라 매수세가 

큰 요인으로  머스크는 세계 최고 부자 1위의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대단합니다. 개미도 테슬라의 머스크도 말이죠.

 

 

 

 

블룸버그는 머스크의 자산이 1885억 달러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을 15억 달러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CNBC 역시 자체 집계 기준으로

머스크 순 자산이 1850억 달러로 1840억 달러인 베이조스보다 

많다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베이조스는

 

 

2017년 10월 1위에 오른 이후 3년을 넘게 그 자리를 지켜왔는데요.

머스크는 지난해 초만 해도 순자산 270억 달러로 50위권에 간신히 들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테슬라 주가가 743% 폭등하고 해가 바뀌어서도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억만장자 순위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작년 한 해에만 머스크 순자신이 1500억 달러 이상 증가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불어 났다고 하니 과연 엄청난 성장세라로 할 수 있겠네요.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을 20% 보유 중입니다.

머스크를 최고 부호 자리에 올린 테슬라 주가는 계속 상승세에 있습니다.

 

 

테슬라는 S&P500 지수에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에 이어 시총 5위에 올라섰습니다.

 

 

테슬라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가를 해오던

RBC 캐피털 마켓도 목표주가를 기존 339달러에서 700달러로 올렸습니다.

 

 

존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의 입장도 머스크에게 유리하다고 하니

미국 주식시장에 관심 있는 서학 개미님들은

테슬라를 계속 주시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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