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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하며 용돈벌기

6월 2일 상한가 종목 공부

by 블린이 소금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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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상한가 종목 공부

 

안녕하세요. 소금입니다.

오늘의 상한가 종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윤석열 테마주가 열심히 달려주었군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필요성 언급에 웹스(196700)가 상승세다.

 

2일 오후 1시47분 기준 웹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7.16% 상승한 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윤 전 총장은 골목길 경제학자 전문가인 모종린 연세대 교수를 만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이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증권시장에서는 도시재생 관련주가 급등했으며, 생태하천복원 사업과 공원 조성사업 등에 소재를 공급한 바 있는 웹스 또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재 웹스는 고분자 신소재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내장재용, 건축용 및 레저용 등 다양한 고부가 신소재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은 디엠에이이치외 5인에게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투자 금액은 348억원이다.
쎄미시스코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로 주력 제품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Smart-EPD, Smart-HMS와 유리 기판 검사장비인 EGIS다.

 

 

 

자연과환경 주가 상승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급한 발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윤 전 검찰총장은 지난 1일 서울 연희동에서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만났다. 골목상권 개발에 독특한 문화를 우선시 할것과 연희동 골목상권을 모범사례로 칭찬했다.

한편, 자연과환경은 조경, PC저류조, 환경플랜트,기타 건축공 사업들을 진행하는 회사다. 

 

 

 

 

가온전선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9.87% 상승한 3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고가다. 전선 업계가 호황을 맞으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데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 회사의 윤재인 대표가 대선후보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파평윤씨라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주가를 부양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리서치알음은 전날 가온전선에 대해 전선 업황이 호황인 가운데 판가 인상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을 예상하며 적정주가를 5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주요 원재료인 전기동의 톤당 평균 가격이 지난해 755만원에서 올 1분기 982만원으로 30.1% 상승했다"며 "가온전선의 내수용 전선 제품 평균 판매가도 26.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전선업체는 납품 계약시 판매단가를 원자재 시세와 연동하기 때문에 전기동 가격 상승은 가온전선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LME 기준 구리가격이 3월31일 톤당 8850달러에서 지난 27일 1만32달러까지 상승했다"며 "2분기에도 판가인상 효과로 인한 호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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