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4번 주문 1만 원 할인
안녕하세요. 소장티비의 소금입니다.
요즘 1일 1포스팅 1소통을 슬로건으로 열심히 하는 중이라
조금 힘들지만 이웃님들과 소통하는 재미에도 푹 빠진 요즘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코로나19가 기승이니 안전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차리기 줄임말) 삼시세끼 하느라 주부들은 맘고생이 심한데요.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 있어 급하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번부터 한다 안 한다 했던 외식 쿠폰이 29일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배달앱으로 주문한 것만 적용이 되고 4번 주문하면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 방법과 주의사항
* 결제조건 *
한번 주문할 때 2만 원 이상 결제해야 하고
4 번시 키면 1만 원 8번 시키면 2만 원을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주 의 >
결제액 기준으로 환급되기 때문에
배달앱에서 따로 할인을 받아서 결제액이 2만원 아래로
떨어지면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용하는 법>
1. 결제할 카드사나 앱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주의, 절대 배달앱으로 신청하시면 안 됩니다.)
2. 신청한 카드사의 카드로, 현장 결제가
아닌 배달 앱 내에서 결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3. 사용 가능 한 배달앱 :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 이츠, 페이코 등 시중에 있는 배달앱과
공공앱인 배달 특급도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4. 사용 가능 한 카드사 :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9곳이 참여했습니다.
▶ 정리
원래 외식 쿠폰은 주말에 한 결제를 실적을 인정했는데
이번에는 요일 제한도 풀렸네요.
물론 지원을 더 많이 해주면 좋겠으나
그래도 3차 지원금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무엇이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면 써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성탄 연휴에 이어 이제 신정연휴 또한 집콕으로 보낼 예정이었는데
성탄에는 밀 키트로 잘 보냈는데
이번에는 배달로 잘 보내봐야겠습니다.
밖에 날씨도 매서워지고 코로나도 창궐하는데
배달도 시켜먹고 지원금도 받으면 좋겠죠?^^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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